오늘은 제가 쉬는날이라 가족들과 외식을 하러다녀왔어요~ 저희 동네는 아니지만 와이프와 가끔 데이트 분위기 내러 다녀오는곳이에요~ 자주는 못가지만 스파게티와 같은 경양식을 푸짐하게 먹으로 한번씩 가는곳입니다. 위치는 천호역에서 나오면 몇 걸음 되지 않는 가까운 곳이에요! 좀 되긴했지만 새로 인테리뉴얼 공사를 해서 좀더 깔끔한 내부로 변했습니다. (사진은 직접 찍은것이 없어, 인터넷에서 가져왔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외부에서 보면 요런게 생겼습니다. 내부 사진도 깜빡하고 못찍었는데, 내부는 넓직하니 모임이 와도 좋을만큼 넓직넓직합니다. 거두절미하게 바로 메뉴부터 부러 가겠습니다! 메뉴판을 보시면 로니로띠의 양을 가늠하실수 있습니다. 두명이 오셨을때 하프메뉴 두개만 시켜도 많다고 느끼실 정도로 양이 많은편..